사랑하는 정치외교학과 학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치외교학과 제42대 청명학생회 학생회장 량준호, 부학생회장 김윤서입니다.
저희를 믿고 이 자리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우리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기회는 영광이기 이전에 저희가 항상 가슴 속에 새겨야 할 막중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명(淸明)은 《맑고 밝다》, 《날씨가 좋은 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24절기의 청명의 날처럼 저희는 우리 학우여러분들께 맑고 밝은 날들만 선물하겠습니다.
저희는 앞에서 끌고 가는 학생회가 아니라, 옆에서 함께하며 보필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학우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위임해주신 이 권한을 학우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행사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한 해, 우리 과와 학우들을 사랑하기에 험난한 길이어도 굳건히 걷겠습니다.
언제나 밝고 빛났던 학생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명학생회의 나날들 속 가득할 빛들에 학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