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오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봄이 성큼 다가와 온 세상이 꽃빛으로 보이는 오늘입니다.
먼저, 우리 청명의 식구가 된 수습부원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말을 다시 전하는 바입니다.
수습부원여러분은 업무교육 당시에도 강조했지만, 청명학생회의 일군이 된 것을 그 무슨 《특권》을 가졌거나, 《감투》를 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히려 평학우동무들 보다 낮은 위치로 전락했다고 생각하시는 게 편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사업본새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