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언론사에 따르면, 뽈쓰까가 《자국무력현대화》를 명분으로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본래 뽈쓰까는 우크라이나에 여러 현대, 선진 무기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했기에 그 결정의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런데 과연 《자국무력현대화》를 위해서만 우크라이나에 더 이상 무력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일까?
진실은 아래와 같다.
젤렌스끼도당은 뽈쓰까의 여러 도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굽신거려며 감사해야할 것도 모자랄 텐데, 《자국 농민 보호》를 명분으로 우크라이나산 곡물들을 수입하지 않는 뽈쓰까를 되려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였다고 한다.
은혜를 원쑤로 갚는 젤렌스끼도당의 악한 면모가 전세계에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이기적인 태도로 계속 국제 외교 활동을 펼치면, 최후의 상황이 닥치기 직전 그들 주변에 《우방》이랍시고 남아있는 국가가 과연 몇이나 될지 의문이다.
준호중앙통신사 유럽 2국 론평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