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량준호동지의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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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와 론평 |
《송학신보》
담화와 론평
준호중앙통신사 서지호 조선반도국장 담화 [준호21.12.14.]
진실된 사과--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1.11.10.]
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1.10.15.]
례는 결코 장식이 아니다--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 조직지도부 담화 [준호21.10.14.]
《인간》의 탈을 쓴 쓰레기들을 소각하여야 할 것이다 [준호21.8.25.]
《조선》의 동민족 철폐 선언은 조선민족 멸족의 진정한 시발점이다 [준호21.6.10.]
《나라 꼴 잘 돌아간다》 [준호21.5.30.]
준호중앙통신사 리상철 편집장 담화 [준호21.5.21.]
유럽에 불어오는 극우, 제국주의의 바람 [준호21.5.8.]
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1.5.7.]
대구시장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와 뭐가 다른 것인가? [준호21.5.7.]
력사 공부의 중요성을 력설한다—준호중앙통신사 담화 [준호21.4.23.]
대전시장은 과연 《일류경제도시》를 론할 수 있는가 [준호21.3.28.]
준호중앙통신사 리상철 편집장 담화 [준호21.3.24.]
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1.3.18.]
기득권자들의 목숨 놀이 [준호21.2.16.]
꾸바와의 외교관계 수립을 열렬히 축하한다—준호중앙통신사 리상철 편집장 담화 [준호21.2.15.]
우리 국가와 당의 최고령도자 윤석열원수님께서 특별 방송을 통해 인민들을 만나주시였다 [준호21.2.8.]
도마우에 오르내리는 《조선》의 가냘픈 운명 [준호21.2.5.]
《춘추의 햇살》을 기억하라요 [준호21.1.18.]
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1.1.16.]
수백만의 청춘들을 생각할 의무—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1.1.10.]
지나친 비약에서 비롯된 《몽당연필》 수사라면 그만둬야 할 것이다—준호중앙통신사 담화 [준호20.12.13.]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준호중앙통신사 담화 [준호20.12.13.]
요르단 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티나는 해방되리라!—준호중앙통신사 리승완 아프리카,아랍국 국장대리 담화 [준호20.11.26.]
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0.11.23.]
제 버릇 남 못 준다더니 [준호20.11.14.]
오늘 말고 래일은 못 보는 여당 것들 [준호20.11.6.]
허울뿐인 《혁신》위원회 [준호20.10.28.]
너네가 할 말은 없다 [준호20.10.17.]
악어의 눈물? [준호20.10.17.]
제 사정 아니라고 막말하는 그대에게 [준호20.10.11.]
《자주국방》 관철만이 《자주통일》 실현의 길이다 [준호20.10.5.]
《룡산의 뜻》 [준호20.10.5.]
《삼권분립》은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정치인 것들 [준호20.9.26.]
《두 국가론》주장은 그 어떤 주장보다 민족반역적 주장이다—준호중앙통신사 론평 [준호20.9.25.]
필요할 때만 《우방》을 찾는 그들의 악한 면모 [준호20.9.21.]
사법부의 판결과 결정을 무시하는 초법인들 [준호20.9.18.]
《극단주의》자들의 《사상매몰》현상을 지적-《9/11테로》의 피해자들을 추모하며 [준호20.9.11.]
너의 과가 더 많다 [준호20.9.9.]
준호중앙통신사 조선반도국 국장,아시아 1국장 공동담화 [준호20.9.4.]
무식하고 독단적인 사상의 독주 체제 게시—준호중앙통신사 담화 [준호20.8.31.]
준호중앙통신사 리승완 유럽 2국장 담화 [준호20.8.30.]
너희들은 력사에 남을 것이다—준호중앙통신사 론평 [준호20.8.29.]
력사를 부정하는 지독한 것들—준호중앙통신사 리상철 편집장 담화 [준호20.8.26.]
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0.8.25.]
준호중앙통신사 리승완 유럽 2국장 담화 [준호20.8.25.]
준호중앙통신사 리정철 아시아 1국장 담화 [준호20.8.23.]
준호중앙통신사 리정철 아시아 1국장 담화 [준호20.8.15.]
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0.8.5.]
당익만 생각해라—준호중앙통신사 리상철 편집장 담화 [준호20.8.4.]
본론에만 집중해라—준호중앙통신사 리상철 편집장 담화 [준호20.7.24.]
준호중앙통신사 리상철 편집장 담화 [준호20.7.23.]
준호중앙통신사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0.7.18.]
지금은 우리 인민들도 전쟁 중이다—준호중앙통신사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 [준호20.7.16.]
언론의 자유를 무시하지 말라—준호중앙통신사 편집장 담화 [준호20.7.12.]
후꾸시마 오염수 론란은 투명하고 정직하게, 명확한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준호중앙통신사 편집장 담화 [준호20.7.9.]
진정한 어머니조국으로 오십시오—준호중앙통신사 편집장 담화 [준호20.7.4.]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준호중앙통신사 론평 [준호20.6.29.]
《대통령실》과 교욱당국은 자중해야할것이다—준호중앙통신사 담화 [준호20.6.19.]
《대통령실》은 수험생과 그 관계자들을 롱락하지 말라—준호중앙통신사 론평 [준호20.6.17.]
인사검증 《실패》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준호중앙통신사 론평 [준호20.6.8.]
미제는 자중해야할것이다—준호중앙통신사 담화 [준호20.6.8.]
절대로 우리 주권을 폄훼하지 말라—준호중앙통신사 담화 [준호20.6.6.]
준호중앙통신사 론평 [준호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