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월 3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단기 4356년 개천절을 맞아 10월 3일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남기시였다.
글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단군기원 4356년 개천절을 경축합니다! 8천만 대한인민들의 무궁한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소인의 간절한 마음 단군께 삼가 올립니다. 단기4356년/대한민국109년.10월.3일. 양준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