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하여 《202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 시작도 24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우리 통신사 일원들이 발표한 지난 담화와 론평에서 한결같이 내놓는 말은, 과연 《대통령》이, 그것도 하나도 인정받지 못한 《공익제보》와 별개인 개인 비리로 재판받아 궐위가 된 사람을 사면복권하여 그자가 원인이 되어 치뤄지는 보선에 내어놓는 것이 옳은 것인가 하는 의문이다.
이런 더러운 행태를 강서구민들께서 얼마나 리해 해주실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한편으로는, 지금 여당 것들과 《대통령실》 것들에 대해 우리 인민들께서 그들을 문책할 딱 좋은 선거감이 되어감에 상당히 흥미롭게 일정이 흘러간다는 개인적 소감이 있기도 한다.
더불어 이번 선거 결과가 뻔하디 뻔한만큼, 나중에 그 무슨 《부정선거》니 뭐니 하며 선거 자체와 인민 여론을 부정하는 단계로 나아가지 말고, 정부 것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하는 것이 강서구민을 비롯한 우리 인민 전체의 생각이실 것이다.
준호중앙통신사 조선반도국 론평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