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할 말은 없다

준호20(2023)년 10월 17일 보도

요즈음 《북조선》어용매체인 《조선중앙통신사》의 웨브싸이트에서는 중국의 그 무슨 《신화통신사의 국가고급두뇌진》이 발표한 《보고서》인 《미국의 군사적패권의 근원 및 현 실태와 그 해독성》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여러 부로 나누어 련재하고 있다.

미국을 그리 비판적으로 짝사랑하는 것은 전세계 인민들 모두가 료해하니 그렇다 하자.

그러나 미제를 비판하는데 있어서 언급한 건덕지는 너네가 감히 언급할 거리가 아닌 것들이 수두룩하다.

《북조선》은 내치와 조선반도 주변에서의 외치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미국과 담판지어라.

그 누구든 자신의 력량을 과대평가하고 과발동시키면 쓰러지기 마련임을 명심하라는 것이다.

준호중앙통신사 조선반도국 론평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