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월 25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올해혁명과업의 일원인 한양대학교의 《수시론술고사》에 응시하시기 위해 11월 25일 수도의 한양대학교를 방문하시였다.
가중앙의 일원들이 려로에 동행하였다.
시험은 17시부터 18시 30분까지 계속되었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이번 한양대학교의 《수시론술고사》에 관해서 25일 준호중앙통신사의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특별히 평하실 말씀이 없으시다고 말씀을 아끼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이제는 《운》과 《운명》의 령역의 시간이라고 강조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