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부산광역시 일원을 안식차 방문하시였다

준호20(2023)년 12월 24일 보도

(부산 12월 24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23, 24일 량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을 안식차 방문하시였다.

가중앙의 일원들이 려로에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와 그 일행들은 부산광역시 서구의 송도해수욕장 일대,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의 시장들을 현지에서 살피셨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평안한 분위기 속에서의 안식을 위하여 부산의 타 유명 해수욕장 일대를 고려하지 않고 그보다 조용한 송도해수욕장 일대를 의도적으로 선택하셨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어리실 적에 방문하시였던 《자갈치》시장에 대한 좋은 기억을 안고 남포동의 시장들의 인민들을 현지에서 만나시겠다는 마음이 방문지 계획에 반영되었다고 말씀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그저 준대도시로만 생각했던 부산에 대한 본인께서의 안일한 생각은 망상 속의 망상보다 못한 가치를 가진다고 평하시면서도, 우리 나라의 제2수도로 부산을 택하는 리유를 이제서야 완벽하게 료해하셨다시며 부산의 발전상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언젠간 혼자서도 오고 싶은 려행지가 바로 부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더불어 이후 여건이 된다면 반드시 홀로려행지로 부산을 비롯한 《부울경》 일원들을 택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금번의 부산려행에 대해 지대한 만족을 표하셨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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