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량준호동지의 아호가 결정되었다

준호21(2024)년 01월 01일 보도

(익산 1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아호가 결정되었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송학(松鶴)》이라는 아호를 선정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자신께서의 고향 《광양마을》의 법정리명이 《송학》이라며, 언제나 나를 안아 키워준 고향에 부응하는 순수한 초심을 굳게 세기시고 기억하고자 곧 대전지역로 이주하시는 날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 날에 뜻깊은 아호를 정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앞으로 《송학 량준호》의 기치를 이 세상 끝까지 떨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