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하신 신년인사

준호21(2024)년 01월 01일 보도

신 년 인 사

량 준 호

친애하는 준호중앙통신사 성원들, 독자동지들을 비롯한 여러동지들, 동무들!

2024년 새해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우리의 로고가 그윽했던 2023년을 어제로 떠나보내고, 새로운 2024년인 오늘과 래일을 달려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작년을 잘 이겨오신 여러분인 만큼, 오늘을 비롯한 래일들을 하루하루 잘 살아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근하신년의 갑진년이라는 값에 힘입으셔서 《값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매 가정마다 락관적인 래일만이 련속하길 념원할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팔천만 대한인민들께도 새해 인사를 정중히 드립니다.

준호21(2024)년 1월 1일

익 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