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러운 3월 명절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및 기념식 진행

준호21(2024)년 03월 01일 보도

(익산 3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준호21(2024)년 3월 1일 전북 익산시의 《캠프 그레이스》에서 국기게양식과 기념식이 진행되였다.

캠프는 격정과 환희의 시각을 기다리는 가중앙의 일원들로 설레이고있었다.

정각 0시, 손전화 시계 숫자와 시계 바늘의 움직임이 우리 민족과 우리 가족의 최대의 명절을 알렸다.

가중앙과 전북 주재 우리 통신사 대표부 구성원들이 국기를 게양하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거침없이 휘날리는 우리 국기의 모습이 명절경축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펄럭이는 국기를 바라보며 행사 참석자들은 계속될 휘황한 나날들을 이어감으로써 가족, 더 나아가 민족의 안녕을 축원하기로 하는 투지를 백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