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2월 3일발 준호중앙통신)
원수님, 아니 우리 인민들 대대적으로 철천지원쑤가 된 윤석열 것이 미친 지랄발광에 앞섰다.
44년 전의 악행이 다시금 반복되려고 한다.
무식한 것의 지랄발광에도 우리 대한인민들은 굳건할 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