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3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1] 해수욕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량도현선생님과 함께하신 준호4(2007)년의 량준호동지
[2]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1)
[3] 부두가를 방문하신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1)
[4] 탄생1돐을 맞이하신 준호2(2005)년의 량준호동지(1)
[5] 해수욕장에서 경애하는 어머니 김경희녀사님과 함께하신 준호4(2007)년의 량준호동지
[6] 탄생1돐을 맞이하신 준호2(2005)년의 량준호동지(2)
[7]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2)
[8]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3)
[9]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4)
[10]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5)
[11] 부두가를 방문하신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2)(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