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왕성이여, 더욱 거침없이 빛내어가라!

준호22(2025)년 03월 01일 보도

(익산 3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1] 해수욕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량도현선생님과 함께하신 준호4(2007)년의 량준호동지

[2]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1)

[3] 부두가를 방문하신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1)

[4] 탄생1돐을 맞이하신 준호2(2005)년의 량준호동지(1)

[5] 해수욕장에서 경애하는 어머니 김경희녀사님과 함께하신 준호4(2007)년의 량준호동지

[6] 탄생1돐을 맞이하신 준호2(2005)년의 량준호동지(2)

[7]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2)

[8]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3)

[9]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4)

[10] 자택에서 놀이하고 계시는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5)

[11] 부두가를 방문하신 어린시절의 량준호동지(2)(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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